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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사진=김휘선 기자걸 그룹 시크릿 출신 전효성(29)이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로부터 3년 가까이 정산금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28일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 12부(이원신 부장판사)의 심리로 전효성이 TS엔터테인먼트에 제기한 전속계약효력부존재 확인 소송 두 번째 변론 기일이 이뤄졌다.이날 전효성 측 법무 대리인은 '일을 하고도 제대로 수익 정산을 받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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