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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포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개그맨 출신 기자 이재포(54)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판사 류승우)은 9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륭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인터넷언론 A사 전 편집국장 이재포에게 1년 2개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재판부는 이재포와 같은 혐의를 받은 A사 기자 김모씨에겐 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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