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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절리나 졸리, 정우성에게 '난민옹호 발언 동료로서 감사'
유엔난민기구 특사인 앤절리나 졸리와 친선대사인 정우성씨가 지난 3일 오후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서울사무소에서 만나 전 세계 난민 현황과 지난 5월 제주도에 도착한 예멘 난민신청자 및 이들에 대한 대한민국의 처우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제공할리우드 배우 앤절리나 졸리(43)가 유엔난민기구(UNHCR) 특사 자격으로 한국을 찾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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