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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필로우맨’
베개를 안은 형 마이클(이현철)에게 베개인간 이야기를 들려주는 동생 카투리안(김준원). 연극 '필로우맨'은 그림 동화와 카프카 소설의 이종교배를 통해 '아동폭력의 악순환'과 '이야기의 역설적 마력'을 함께 풀어낸다. 노네임씨어터컴퍼니 제공평이 좋은 연극이래요.
나락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