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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우리 공작기계 기업들의 제품·기술력을 전 세계에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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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작기계 기업들의 제품·기술력을

전 세계에 홍보한다

역대 최대규모로 개최하는 SIMTOS 2024, 전 세계 1,300여 사 참여


세계 4* 생산·제조 기술 전시회로 정착한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24)41()부터 5()까지 5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1984년 제1회 전시회가 개최된 이래 20번째이자 역대 최대규모로 진행되는 올해 행사에는 전 세계 35개국 1,300여 사()가 참여한다. SIMTOS 2024는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 KOTRA,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등이 후원한다.

* (전시 면적) 유럽EMO(29m2), IMTS(25m2), CIMT(14m2), SIMTOS(10m2), JIMTOF(9.8m2)

** Seoul International Manufacturing Technology Show

이번 전시회에는 금속절삭, 소재부품 및 제어, 툴링·측정, 절단 가공 및 용접, 프레스·성형 등 공작기계 5대 분야에서 우리 기업들의 제품 및 기술을 전 세계에 홍보할 수 있는 분야별 전문관을 운영한다. 그뿐 아니라 최근 급변하는 글로벌 제조업의 패러다임과 수요기업들의 니즈를 고려하여 로봇 및 디지털 제조 기술 특별전을 별도 운영하여 인공지능(AI) 자율제조 및 디지털 전환 등에 대응하는 우리 기업들에 제조혁신의 해법을 제시한다.

최근 우리 주력산업은 글로벌 패권 경쟁, 공급망 균열, 자국 중심주의 등 대외적 요인뿐 아니라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감소, 생산성 저하 등 구조적인 문제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와 같은 대내·외의 도전적 요소들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제조 장비를 혁신하고 제조 공정에 산업 인공지능(AI)을 융합하는 등 전통적 생산함수 변화를 위한 근본적인 혁신이 요구된다. 이 과정에서 대한민국 제조업의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해 기계를 만드는 기계인 공작기계가 고도화되는 것 또한 필수적이다.

안덕근 장관은 축사를 통해 최근 우리 수출이 살아나고 세계 시장의 선두에 서서 경쟁할 수 있는 것은 마더-머신(mother-machine)이라고 불리는 공작기계 산업의 경쟁력 덕분이라며 공작기계 업계의 노고를 격려하고 기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년 중 인공지능(AI) 자율제조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수출 지원 및 기업해로 해소 등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정부 차원의 지원을 강조하였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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