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Humor
번호 포토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60 입사 6개월 무렵부터 회삿돈 손댄 경리 직원…징역 4년 이야기꾼 2018.04.15 900 0 0
59 저는 조현민 음성파일 제보자입니다 이야기꾼 2018.04.15 915 0 0
58 "이재록이 로망이라며 집단성행위 요구" 충격 진술 이야기꾼 2018.04.12 1172 0 0
57 "신분 증 있어도 집 못가" 제주 할머니의 기막힌 사연 이야기꾼 2018.04.12 1592 0 0
56 남친 만나느라 26개월 딸 굶겨죽인 엄마 징역 9년 확정 이야기꾼 2018.04.12 1279 0 0
55 오토바이 타고 음란행위.. 대학가 오토바리맨 골머리 이야기꾼 2018.04.05 1274 0 0
54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전투 TOP 5 이야기꾼 2018.04.02 1237 0 0
53 여자친구와 싸우고 홧김에 집에 불질러…10대 숨져 이야기꾼 2018.03.28 1665 0 0
52 올가미로 마취된 암소를 포획하는 주민들 이야기꾼 2018.03.27 1246 0 0
51 서울광장서 '쇠말뚝' 난동 벌인 남성, 경찰에 체포 이야기꾼 2018.03.26 1025 0 0
50 표류선박 구조하고 보니 선장 만취해 이야기꾼 2018.03.26 995 0 0
49 TV조선, '성폭행 의혹' 이진동 사회부장 '파면' 이야기꾼 2018.03.23 1087 0 0
48 몽구스와 코브라의 믿기힘든 싸움 순간들 이야기꾼 2018.03.22 1163 0 0
47 "윤상 본명 이윤상" 김형석, 종북몰이에 남긴 한마디 이야기꾼 2018.03.20 2014 0 0
46 부산 '블랙팬서' 조각상, 처참한 모습으로 파손 이야기꾼 2018.03.19 1389 0 0
45 음식점 이름 이야기꾼 2018.03.19 1084 0 0
44 198차례 악성 전화..'민원 끝판왕' 징역형 이야기꾼 2018.03.05 1997 0 0
43 "바람 피웠다 말해" 며느리 수갑 채워 감금·폭행 시부모 이야기꾼 2018.03.01 1143 0 0
42 "김어준 성추행 폭로 글, 장난으로 올렸다"…네티즌 "배후 철저히 수사해야" 이야기꾼 2018.02.27 1212 0 0
41 빙판 난입한 '핑크 발레복' 이야기꾼 2018.02.24 1022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