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Humor

불놀이야~

저푸픈 0 714 2018.12.14 20:40

 

단 한 번의 글 속에서 만났을지라도 오래도록 기억되는

우리 아쉬움과 그리움이 남는 만남보다는 헤어짐이

더 아름다운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들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게 하고

볼 수 없는 두 눈은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동자를 만들어 갑니다. 에픽세븐

Comments

바르네 풀테이프 리필 BGT-0180R 12개 MB O
칠성상회
칠성당 연벼루3호 (135x225)
칠성상회
메이튼 안드로이드 오토 프로 플러스 스마트폰 연동
칠성상회
MY 불스원 고광택왁스600ml
바이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