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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이야기꾼 0 2,899 2018.06.2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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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UNHCR) 친선대사인 영화배우 정우성이 26일 오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3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서 '세계 난민 문제의 오늘과 내일'을 주제로 사회자와 대담하고 있다.2018.6.26/뉴스1ⓒ News1

 


그는 끝으로 "국민들이 '우리도 힘들잖아'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지금의 논의는 대한민국 사회를 다시 한 번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라며 "정부는 국민들의 이야기를 귀담고, 국민은 정부에 힘을 실어주며 차분한 마음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현명함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 저런 멘트. 격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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