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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절리나 졸리, 정우성에게 "난민옹호 발언 동료로서 감사"

사랑방지기 0 1,037 2018.11.04 23:43
유엔난민기구 특사인 앤절리나 졸리와 친선대사인 정우성씨가 지난 3일 오후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서울사무소에서 만나 전 세계 난민 현황과 지난 5월 제주도에 도착한 예멘 난민신청자 및 이들에 대한 대한민국의 처우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제공

할리우드 배우 앤절리나 졸리(43)가 유엔난민기구(UNHCR) 특사 자격으로 한국을 찾아 ‘난민 옹호’ 발언을 해온 배우이자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인 정우성(45)씨에게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는 4일 “앤절리나 졸리가 지난 2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유엔난민기구 특사로 방한해 배우 정우성씨, 박상기 법무부 장관 등을 만나 예멘 난민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졸리는 2001~2012년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한 뒤 특사로 임명됐으며, 정우성씨는 2015년 친선대사로 임명된 뒤 ‘난민과 함께해달라’며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유엔난민기구 특사인 앤절리나 졸리가 지난 3일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서울사무소에서 직원들과 만나 전 세계 난민 현황과 지난 5월 제주도에 도착한 예멘 난민신청자에 대한 대한민국의 결정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제공












응? 윤 모씨 등을 비롯해서 버럭할 사람들이 많겠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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