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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카네이션도 안된다?"…김영란법에 '교실 혼란'

995 2017.05.15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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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카네이션도 안된다?"…김영란법에 '교실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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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 가능하다고 알려진 ‘손편지’도 무조건 허용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최근 유행하는 ’드라이 플워 편지‘ 같은 경우 생화를 묶음으로 말려 편지지에 붙인 것인만큼 가격이 3000원부터 최대 1만7000원에 육박한다. 이에 대해 권익위 측은 “편지도 재질이나 장식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인 상황에서 어떤 종류의 편지, 선물 등이 구체적으로 허용되는지에 대해 권익위 차원에서 판단을 내리는 것은 적절치 못한 상황”이라고 답변했다. 이 같은 불확실한 대답에 속이 터지는 것은 학부모와 학생들이다. 

초등학교 5학년 자녀를 둔 오모(41ㆍ여) 씨는 “법의 기준을 전혀 모르겠다. 법이 애매하기도 하고 선생님들도 부담스러워해서 선물이나 편지 줄 생각을 전혀 안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등학교 3학년생 권모(18) 양도 “위반되는 기준을 명확하게 알지 못해서 곤란하다. 그래서 편지지도 따로 안사고 친구들끼리 포스트잇에 편지를 써서 모아서 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7일까지 자녀를 둔 학부모 62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학부모의 17%는 ‘선생님 선물을 준비해야 할지 고민중’이라고 답했다.학부모들이 선물을 아직 고민하는 이유로는 ‘김영란법의 기준을 정확하게 잘 몰라서’(28.3%)라는 응답이 두번째로 가장 많았다. 



 

 

 

 

옛날에 경찰들이 길거리에서 자들고 다니면서 여자 치마 길이를 재던 시절이 있었지..

이제는 카네이션 재질도 확인하러 다녀야 하나.

 

진짜 김영란법으로 엿먹어야할 놈들이 많은데... 애먼 곳에서 난리가 나고 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모든 교사가 다 청렴결백하지는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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