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 Talk

2년 뒤 '대학 줄도산' 직면

이야기꾼 0 1,010 2018.03.20 11:12

 

기사 이미지
[이데일리 이동훈 기자]

지금도 지방을 중심으로 학생 충원에 난항을 겪는 대학이 생겨나고 있다.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입학정원 10명 중 7명도 채우지 못한 ‘신입생 충원율 70% 미만’ 대학은 2016년 12곳에서 지난해 15곳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광주가톨릭대·대전신학대·서남대·수원가톨릭대·신경대·영산선학대·중앙승가대·한려대·한중대 등 9곳은 2년 연속 충원율 70% 미만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서남대와 한중대는 지난달 말 교육부에 의해 폐교가 완료됐다. 

 

 

 

 

 

 

 

 

 

이걸 "대학만"으로 보면 안된다. 사회가 위기다. 

Comments

바르네 풀테이프 리필 BGT-0180R 12개 MB O
칠성상회
칠성당 연벼루3호 (135x225)
칠성상회
메이튼 안드로이드 오토 프로 플러스 스마트폰 연동
칠성상회
MY 불스원 고광택왁스600ml
바이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