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 Talk

그 자리에 같이 있었던 친구는

이야기꾼 1 1,107 2018.11.12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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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11일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부산 국군병원에서 열린 윤창호씨 영결식에서 사고 당일 고인과 함께 사고를 당한 친구가 휠체어를 타고 오열하고 있다. 22살 청년인 윤씨는 군 복무 중인 지난 9월 만취 운전자가 몰던 차량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졌고 음주 운전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윤창호법' 제정 추진을 촉발시켰다. 2018.11.11








아마 평생 못 잊겠죠. ㅠ.ㅠ  어떻게 감당할까요 ㅠ.ㅠ 

Comments

아기상어 2020.08.17 17:29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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