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KBS 인간극장] 우리는 스물 셋, '농사 체질' 소 키우고 감자밭 매는 젊은부부의 사연은?

[문화뉴스 MHN 전은실, 박한나 기자] 충청북도 괴산의 작은 시골 마을, 환갑도 청춘이라는 이 마을에 스물셋 동갑내기 부부가 둥지를 틀었다. 소 키우는 것이 천직이라는 신승재(23)씨와 농사가 꿈이었다는 천혜린(23) 씨 부부. 또래들은 한창 미래를 고민하고 꿈을 찾아갈 나이인데, 이 젊은 부부는 일찌감치 농촌에 자리를 잡고, 소 키우고 감자 농사지으며 톡톡 튀는 영농일기를 써내려간다. 충북 괴산은 승재 씨 부모님의 고향으로 평생 소를 키워온 부모님 뒤를 잇고자 승재 씨는 농수산대학교 축산학과에 입학했다. 그런데 학교에서 열린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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