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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워 못 살겠다" 민원에 네덜란드 '노래하는 도로' 퇴출

한 주민은 현지 언론에 "미치는 줄 알았다. 집 밖에 앉아 있을 수도 밤에 잘 수도 없다"라고 전했다.

주민들은 일부 차량은 빨리 달리면 노래가 더 빨리 나오는지 알아보려고 의도와 달리 더 속도를 내기도 한다고 말했다.

결국, 지역 당국은 예상치 못한 부작용에 공식 개설 하루만인 지난 10일 두 손을 들었다.

지역 당국은 도로 안전과 함께 올해 '유럽의 문화 수도'로 선정된 북부 도시 레이우아르던의 홍보와 함께 도로 위의 새 페인트칠을 시험하기 위해 이 사업을 진행했다고 해명했다.

프리슬란트주의 한 대변인은 "아이디어는 좋았지만, 소음 때문에 잠을 잘 수 없다는 말들을 많이 했다"며 해당 지역은 적절치 않았다고 인정했다.

'노래하는 도로' 모습[출처: 더치뉴스 동영상 캡처]

 

 

 

 

 

 

 

한국도 없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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