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Ad

[방위사업청]방위사업청-대전광역시, 안정적인 국방반도체 공급망 확보 협력한다!

btn_textview.gif

방위사업청(청장 엄동환)과 대전광역시(시장 이장우)는 1월 18일(목) 대전광역시청에서 국방반도체 발전과 상호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본 업무협약 이전에도 방위사업청과 대전시는 방위사업청의 부분이전을 계기로 지난해 8월 국방 인공지능(AI)·반도체 발전 포럼, 12월 국방반도체 토론회를 공동 개최하는 등 국방반도체 관련 협력을 지속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방반도체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지원 강화 등 두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하였다. 특히, 대전광역시는 국방반도체 양산 지원을 위한 대형 클린룸 및 공공 반도체 생산 시설(Fab)을 확충하고, 국방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과 소부장 기업 육성 등 국방반도체 산업생태계 완성을 목표로 방위사업청과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엄동환 방위사업청장은 “양 기관의 협력은 중앙과 지방 정부가 K-방산의 기반이 되는 국방반도체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총력전을 기울일 것이라는 의지의 표명”이라며, “대전시와 함께 국방반도체의 연구개발 사업 관리 등을 전담하는 조직을 준비하기 위한 추진단을 이번 1월 중 설치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국방과학연구소 등 방위산업과 나노종합기술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반도체 기반시설이 집적되어 있는 대전은 국방반도체 연구개발을 위한 최적의 장소”라며, “혁신적인 국방반도체 기술이 개발될 수 있도록 대전시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국방반도체의 98% 이상이 해외에서 설계 및 생산되어 국내 개발된 무기체계에 적용되고 있다. 이는 지난 2021년과 같은 반도체 공급망 위기가 찾아올 경우 국가 안보에 필수적인 무기체계의 적시 전력화가 제한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유·무인 복합체계 등 인공지능(AI)이 탑재된 무기체계 개발 및 전력화 과정에서 국방반도체의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7년까지 방산 4대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국방반도체의 국산화는 필수적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방반도체 산업 육성을 통한 고용 창출 등 반도체 산업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에도 양 기관은 긴밀한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국방반도체의 연구개발과 시험평가 등을 위한 체계를 구축하고 안정적인 국내 국방반도체 공급망을 확보하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0 Comments
에어워크 베이직 남자 단목 등산 양말 1족
벚꽃 암막 양우산 블루 양산 우산
깔끔한 크리스탈커팅 양면 손거울 미니미러 미니거울
4컬러 오리지널 롱 남성장화 방수장화 남성용 레인부츠 장마철 패션장화
갤럭시A55 5G A556 퀀텀5 에어방탄 카드 젤리 케이스
갤럭시노트20울트라 메탈라인 맥세이프 젤리케이스 N986
슈퍼방탄카드캡슐젤리 갤럭시S21울트라 SM-G998N
-호환토너 Laserjet 1160 검정 Q5949A
유진 6000 SB 골드 목문 방문손잡이 침실용
동성 열쇠형 레버 현관문손잡이 9000L 체어맨 골드
투명유리 입체 판시계
이케아 PARLBAND 펠반드 미니양초홀더
멀티 락스퐁 18.75L 사우나 욕실 화장실 바닥청소
X형 이불 빨래건조대
코카콜라 업소용 1.25L 12PET
청정원 맛술 830ml(생강매실)

손쉬운 내차관리 C99김서림방지제200ml
칠성상회
고급 칼라 크립 집게 목걸이 명찰줄 9mm
칠성상회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