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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아파트 건설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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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소재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산재예방을 위한 원.하청의 안전관리 현황 확인

고용노동부 장관(안경덕)은 세종시 소재「행정중심복합도시 1-5 생활권 우미린 신축공사」현장을 방문하여 추락, 건설기계 등과 관련한 안전조치 현황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산재 예방과 안전 시공을 위하여 많은 수의 원청과 하청이 실시하는 안전조치를 확인하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이루어졌다.

우미린 신축공사 현장은 지하 3층, 지상 42층의 주상복합아파트 3개 동을 짓는 현장이다.
현재 건물골조 작업과 외벽 마감 공사를 진행 중으로 원?하청을 포함한 총 13개 업체가 작업 중으로 골조작업 시 사용하는 갱폼의 붕괴위험과 건물 외장작업 시 추락 위험 등에 대비하여 추락 방호망 등의 안전조치를 해야 한다.

이에, 동 현장은 주요 위험공정을 대상으로 사전위험요인을 도출하고, 그 결과를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에게 전파하여 위험 상황을 모두가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었다.
또한, 화재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작업허가제, 건설 중장비 운영 시 근로자 접근 알림 시스템 등을 운영하며, 건설기계로 인한 끼임 사고 등에 대비하고 있었으며, 고층 작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풍속을 수시로 확인하고 강한 바람인 경우에는 작업을 중지하도록 하는 등의 안전 작업 관리를 시행하고 있었다.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현장의 안전조치를 살펴보며 “대규모 현장은 하청 업체 수가 많고 소속된 근로자들도 많아 안전관리 사각지대 발생이 우려된다”라고 하면서 “안전한 작업을 위한 원·하청 간 유기적인 작업 조정, 협력체계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현장 전반의 안전을 책임지는 원청은 안전시설이 제대로 설치되어 있는지를 확인하고, 근로자 보호구 착용, 안전수칙 준수 등을 적극적으로 지도”해야 하며 “근로자와 가장 가까운 하청은 작업 전 안전미팅(Tool Box Meeting)을 통해 안전시설과 보호구의 설치 및 착용 상태를 반드시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문  의:  산업안전과  윤병민 (044-202-7725)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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