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Ad

[산업통상자원부](설명자료)정부는 반도체 산업 초강대국 달성을 위한 인재양성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 중(1.3일 전자신문 &#x…

btn_textview.gif

1. 기사내용

 

정부의 반도체 인재양성 사업인 반도체 아카데미의 예산이 절반 이상 삭감되어, 현장맞춤형 인재양성 목표의 달성 여부가 불투명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입장

 

정부는 반도체 산업 초강대국 달성을 위한 필요 인력양성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 중임

 

산업부는 기재부와 협의를 거쳐, ‘23년 반도체 아카데미 교육지원을 위한 정부 예산안을 23억원으로 확정한 바 있으며, 동 예산은 국회 논의 과정에서 전액 반영되었음

 

산업부 동 예산과 반도체산업협회 및 민간의 출연금 등을 활용하여, 당초 계획대로 반도체 아카데미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올해 상반기 내 교육개시하여 연내 520 양성할 예정임

 

한편, 산업부·교육부·과기정통부 등 관계부처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방안(’22.7)에 따라 반도체 업계가 필요로 하는 인력을 양성하고 있음

 

산업부는 금년 예산 882억원을 투입하여 8,300명의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며 반도체 아카데미, 반도체특성화대학원, 민관공동투자반도체고급인력양성사업 등을 신규로 추진할 계획임

 

또한, 교육부 등도 반도체특성화대학,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 사업,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 캠프 등을 통한 반도체 인재양성을 위해 3,900억원을 투입할 예정임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