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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국방 연구시설·장비 통합관리를 통한 중복투자 방지 및 연구개발 활성화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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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이창희)은 국방기관에서 보유한 연구 시설과 장비에 대한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공동 활용하기 위한 ‘국방연구시설장비 정보서비스(DRES)’의 인터넷 서비스를 9월 20일부터 본격적으로 개시한다.
?? * DRES(국방연구시설장비 정보서비스) : Defense R&D Equipment Information Service


ㅇ 민간 분야에서는 이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NFEC)에서 국가차원의 연구 시설·장비 정보를 통합 관리해 막대한 예산이 투자되는 연구 시설·장비의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기관 간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국가 R&D 예산을 절감하고 있다.


ㅇ 이러한 국가적 추세에 맞춰, 국방분야에서도 그간 국방 연구개발의 비닉성 등의 사유로 기관별로 별도 관리하고 있는 연구 시설·장비의 통합 관리 필요에 따라 주관부처인 방위사업청이 ’16년 정책연구와 ’17년 방위사업법 개정 및 관련규정*의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 * 방위사업법 41조(방위산업지원), 방위사업청 훈령 제422호 제10조(연구시설·장비 종합관리체계 운영) (2017.9.28. 제정)?


ㅇ 국방연구시설장비 정보서비스(DRES)는 국방망을 통해 국방기관이 2006년부터 보유한 3천만 원 이상 장비 및 50억 원 이상 시설 등 총 1,058점(2,600억 원)에 대한 정보를 탑재하고 있으며, 인터넷 홈페이지(http://dres.dtaq.re.kr)를 통해 △연구시설ㆍ장비 정보 관리 및 검색 △중복성 검토 △공동 활용 관리 △현황·통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ㅇ 이 중 민간 공개가 가능한 471점(45%)에 대해서는 필요시 산·학·연이 연구 개발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공동 활용 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055-751-5526으로 전화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ㅇ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품질원은 공동 활용 가능한 시설·장비를 향후 지속 발굴하여 확대함으로써 산·학·연의 국방R&D 참여를 촉진시켜 나갈 예정이다. <끝>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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