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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2023년 우수기업연구소육성사업 총 811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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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우수기업연구소육성사업 총 811억원 지원

- 신규과제 45205억원, 계속과제 136606억원 지원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1.9.() 우수기업연구소육성사업(ATC+) ‘23년도 신규과제 지원계획을 공고하였다.

 

 

< 우수기업연구소육성사업(Advanced Technology Center Plus) 개요 >

 

 

 

(사업목적) 중소·중견기업 부설연구소에 대한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산업 혁신핵심 주체육성

 

(사업기간/총사업비) ’20~’27 / 6,277억원 (국비 4,239억원)

 

(지원규모) 매년 45개 내외 신규과제 선정(4년간 연간 4~5억원 내외 지원)


 

산업부는 2월까지 신규과제 수행기관을 접수받은 후, 4월까지 선정절차를 마무리하여 45개 과제새롭게 지원할 예정이다.

 

- 45개 신규과제에 대한 총 지원예산205억원이며, 선정된 과제는 연간 4~5억원 내외연구개발비최대 4년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정부 연구개발(R&D) 사업에 참여한 기업 중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기업을 대상으로 우수성과 연계트랙 신설하여 후속 R&D 지원함으로써 정부 R&D 성과의 조기 사업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규과제와 함께 기존 ’20년부터 ’22년까지 선정된 136개 계속과제에 606억원을 지원하는 등 올해 811억원을 ATC+사업에 지원 예정이다.

 

ATC+사업은 ’03년부터 ’18년까지 시행된 우수기술연구센터사업(ATC)*후속사업으로,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한 기업의 R&D 지원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 ‘03’18(신규과제 선정기준) 간 총 518개 과제 대상 8,854억원 정부출연금 지원

 

ㅇ 대표적인 기술적 성과특허출원*의 경우, ATC사업은 국가연구개발사업 평균2.5배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ATC/ATC+사업 지원을 받은 전체 기업 611개사 중 93개사가 상장기업으로 성장하는 등 기업 가치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 10억원당 3.3건으로 국가R&D사업 평균(1.3)의 약 2.5배 수준(’20년 기준)

 

산업부 황수성 산업기반실장“ATC+사업은 대표적인 기업 수요 기반의 R&D 지원 사업으로, 중소·중견기업의 기술혁신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R&D 지원활동을 통해 R&D 성과의 조기 사업화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신규과제의 상세한 지원 요건과 방법, 선정방식 등에 관한 사항은 19일부터 산업부 홈페이지(www.motie.go.kr) 및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홈페이지(www.keit.re.kr)의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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