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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소재·부품·장비 R&D 최단기간 내 성과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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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장비 R&D 최단기간 내 성과 도출
19년 소부장 추경 R&D 개시 후 18개월 만에 성과 가시화
- 매출 2,151억원, 투자 3,826억원, 고용 385, 특허출원 271건 등 경제효과
 

M&A·투자유치·국내기업 유턴 등으로 첨단 소부장 생산기지로의 전환 가속화
- 소부장 특화단지가 글로벌 첨단산업 기지로 성장하도록 지원 추진
 

성윤모 장관, 소부장 R&D 수요-공급기업 간담회 및 현장방문
- SK하이닉스(수요기업) - 미코세라믹스(공급기업) 업무협약 체결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28, 정부의 소재·부품·장비 R&D 사업을 통해 그간 전량 對日 수입에 의존해 왔던 반도체 CVD 장비용 고온 히터를 국내 최초로 개발미코세라믹스를 방문하고, 국내 주요 소재부품장비 수요-공급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음.
 

 

 

< 소부장 R&D 수요-공급기업 간담회 개요 >
 

 

 

일시/장소 : ‘21.4.28() 15:0016:30 / 미코세라믹스*(안성)
 

* 주요 생산 품목 : 세라믹 히터, 세라믹 정전척, 세라믹 부품 등
 

참석자 : (산업부) 성윤모 장관, (업계) SK하이닉스, 삼성 SDI, 현대모비스, 에스앤에스텍, 세코닉스, 미코세라믹스, 코미코, 율촌화학, 상아프론테크, 대한광통신, 픽셀플러스 등
 

주요내용 : 소부장 R&D 성과 및 소부장 정책 방향 논의,
SK하이닉스(수요기업)-미코세라믹스(공급기업) 업무협약 체결,
미코세라믹스 생산현장 방문
[19년 소부장 추경 R&D 성과]
 

금번 간담회는 ’19년 소부장 추경 R&D 사업을 착수한지 1년 반 정도가 지난 현 시점에서 중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소부장 정책방향에 대한 업계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된 바, 주요 성과는 아래와 같음.
 

* R&D 성과는 과제 종료 후 5년까지 집계(: ’19년 개시, ’21년 종료되는 과제는 ’26년까지 성과 집계)
 

19년 소부장 추경 R&D 사업 주요 성과
 

(주요 경과) 20197월 일본 수출규제 발표 , 정부는 우리 주력산업을 정조준한 전대미문의 공급망 충격에 즉각 대응하고자, 85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대책을 마련함.
 

ㅇ 주력산업과 차세대 신산업의 공급망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전략적 핵심품목의 공급 안정성 확보를 위해, 자체기술 확보 시급히 필요한 분야에 추경 자금을 긴급 투입, 대책 발표 한 달여 만인 9월부터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에 본격 돌입함.
 

(성과) 산업부 추경사업 중 3개 주요 R&D 사업*의 성과를 집계한 결과, 매출 2,151억원, 투자 3,826억원, 고용 385, 특허출원 271건이 발생함.
 

* ’19년 추경 지원 사업 5개 중 신규 과제를 지원한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3개 사업(소재부품 기술개발, 제조장비 실증지원, 반도체·디스플레이 성능평가지원) 성과 집계
 

** ’19년 추경 R&D 개시 이후 ’20년말까지 성과를 중간 집계한 것으로, R&D 과제 종료(’20~’24년에 걸쳐 순차 종료) 5년까지 성과 집계 예정인 바 성과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
 

사업명
매출 발생
투자
고용 창출
특허 출원
소재부품 기술개발
1,433억원
2,976억원
174
112
제조장비 실증지원
466억원
290억원
147
30
·디 성능평가지원
252억원
560억원
64
129
합계
2,151억원
3,826억원
385
271
 

(소재부품 기술개발) 조기 기술확보가 필요한 반도체·디스플레이, 이차전지 핵심소재 등 25개 품목 41개 과제 기술개발 지원(’19650억원 + ’201,165억원)
 

(제조장비 실증지원) 개발되었으나 실증 부족으로 판매가 어려웠던 5개 업종 30 장비에 대해 수요기업의 실증을 통한 track-record 확보 및 신뢰성 향상 지원(’19320억원)
 

(반도체디스플레이 성능평가지원) 수출규제 3대 품목이 속한 반·디 분야 개발된 130개 품목에 대해 수요기업 생산라인에서의 평가 및 성능검증·개선 지원(’19350억원)
금번 성과는 통상 R&D3, 그리고 매출발생까지는 그 이상의 시간(통상 R&D 완료 후 3년 이상)이 걸리던 것을 “18개월 미만으로 대폭 단축한 것으로 아래와 같은 의의가 있다고 하겠음.
 

긴급한 위기 대응을 위해 국민적 지지로 추경 예산 즉각 편성,
 

빠른 기술확보를 위해 잠재력 있는 후보기업을 선별하여 정책지정 방식을 적용, 예산편성 한달만에(기존 최대 7개월) 즉시 지원에 돌입,
 

수요기업이 참여하는 R&D 방식으로, 기술로드맵 공유, 성능평가·실증 지원 등 수요기업의 적극적 파트너십을 유도하여 기술개발의 속도감을 높이는 동시에 개발 성과의 실효성 제고,
 

복수형, 경쟁형 과감하고 혁신적인 R&D 방식 도입으로 R&D 성공률 제고,
 

* (복수형) 2~3개 수요기업의 사양(spec)에 맞는 맞춤형 기술개발 과제를 복수(複數)로 지원
(경쟁형) 1~2년 경쟁적 개발 후 중간 평가를 통해 우수성과 기업에 후속 R&D 지원
 

테스트베드 구축, 신뢰성 평가, 수요기업 양산평가 등 실증사업 병행 추진으로 이미 기술력을 확보하고도 신뢰성 및 납품실적(track-record) 부족으로 상용화되지 못한 제품의 조기 사업화를 지원
 

’19년 추경 R&D 지원을 통해 단기간내 대체불가능이라 여겨진 소재·부품·장비의 기술개발·사업화에 성공함으로써, 우리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음.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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