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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2020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 및 2021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식"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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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리창출 유공 171점 포상, 청년친화강소기업 4개소에 선정패 수여 -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12월 21일 14시 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및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식"을 개최하여, 류권주 SK매직(주) 대표이사 등 일자리창출지원, 장년 고용촉진, 청년 해외진출,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포상(총171점)하고, 청년친화강소기업 1,222개소 중 콜마파마(주) 등 4개 기업에 대해 선정패를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참석인원을 줄여, 훈·포장 등 16점에 대해서만 시상.수여하고, 수상자 1인 참석 원칙으로 행사 전 문진표 제출, 명부작성, 발열검사, 손소독제 비치 및 마스크 착용 등 사전안내 및 방역을 철저히 한 가운데 진행됐다.

‘일자리창출 유공 포상’은 기업에서 좋은 일자리 창출에 나서는 분위기를 만들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일자리창출에 선도적 역할을 한 개인(사업주, 취업지원기관종사자, 교수·연구자 등)과 단체(민간기업, 취업지원기관, 공공기관 등)에게 2009년부터 수여해 왔다.

올해 정부포상을 수상한 기업들은 최근 2년간 노동시간 선제적 단축을 통한 일자리 창출,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나누기 등 남다른 열정으로 일자리를 만들고, 일·생활 균형 실천, 노동환경 개선으로 일자리의 질을 향상해 왔다.

이재갑 장관은 “일자리는 개인은 물론 기업과 국가를 지탱해주는 토대이자 성장의 원동력”이라고 강조하면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일자리를 지켜내고 만들어 가면서 지금의 위기상황을 버텨내야 하며, 그러한 인고(忍苦)의 시간이 머지않아 우리 모두를 더 크게 성장.발전시킬 것”이며, “정부도 일자리 예산 대폭 증액(‘21년 30.5조, ’20년 대비 20%↑) 및 조기 집행, 고용안전망 확대.강화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내년에도 모든 역량을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의:  일자리정책평가과 유능재 (044-202-7233), 청년취업지원과  박경희(044-202-7435)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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