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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한·중 주요 지방정부와 기업 간 네트워킹으로 안정적인 투자 협력 발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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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주요 지방정부와 기업 간 네트워킹으로

안정적인 투자 협력 발전 모색

- 12.13(), ·중 지방정부-기업인 교류회개최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 이창양)는 한중 기업들의 상호투자를 확대하고 기진출한 기업들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양국의 주요 지방정부 관계자와 기업이 참여하는 ·중 지방정부-기업인 교류회 12.13() 16:00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하였다.

 

ㅇ 동 교류회는 투자 유치와 기업애로 해소의 최일선에 있는 지방정부와 기업들 간 소통을 활성화하여 양국 기업들의 안정적인 투자 확대를 지원하고자 산업통상자원부와 주한중국대사관 주최로 개최되었으며,

 

ㅇ 한국의 주요 경제 중심지인 인천광역시, 경기도의 투자유치정책 관계자 및 중국 내 한국 기업들의 주요 진출 거점 도시인 옌청시(장쑤), 칭다오시(산둥), 다롄시(랴오닝)의 주한대표처 대표들과 아울러, 양국의 기업인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하였다.

 

 

< ·중 지방정부-기업인 교류회 개요 >

 

 

 

일시·장소 : 2022.12.13.() 16:00~18:30,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오키드룸(2F)

 

주최/주관: 산업통상자원부, 주한중국대사관/ 한국무역협회, 주한중국상회 등

 

참석자 : () 김종철 산업통상자원부 통상협력국장, 김현철 한국무역협회 본부장,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기획과장, 경기도 투자진흥과장 등

() 구진셩 주한중국대사관 경제공사, 옌청·칭다오·다롄 주한대표 등

 

주요 내용 : 주요 지방 투자환경 및 투자지원 정책, 진출기업 애로 지원 등


산업통상자원부가 중국내 우리 기업들의 사업활동 지원을 위해 산둥성, 장쑤성 등 핵심 투자 지역의 성() 정부들과 고위급 교류회를 매년 이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금번 교류회는 기업들의 1차 소통 창구인 요 시() 정부 관계자들과 기업 간의 네트워킹 자리로 마련되었다.

 

‘22.11.9() 6회 한-산둥성* 경제통상협력 교류회 (* 최다 기업 진출지역)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장관-리간제 산둥성 당서기 면담)

‘22.11.18() 4회 한-장쑤성* 경제무역협력 교류회 (* 최대 교역·투자지역)

(정대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보-팡웨이 장쑤성 부성장 참가)

 

ㅇ 장쑤성 옌청, 산둥성 칭다오 및 랴오닝성 다롄주한대표처 대표들은 신에너지차, 수소에너지, 바이오 등 각 지역의 유망 투자 분야 및 투자 인센티브를 소개하는 한편, 해당 지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과의 교류를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독려하였다.

 

ㅇ 한편, 국 기업들의 한국 투자가 최근 그린필드 제조업, 서비스 분야 등으로 다각화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은 한중 FTA에 따라 지방경제협력 시범지구로 지정된 인천 지역으로의 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안하였으며, 경기도는 원자재 및 기술협력 분야의 한중 투자협력 사례를 소개하며 양국 기업 간의 상호 호혜적인 투자협력 확대 방안을 제시하였다.

 

김종철 산업통상자원부 통상협력국장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최근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양국이 투자 협력을 안정적으로 발전시킴으로써 지속적인 상생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ㅇ 이를 위해 금번 교류회와 같은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정부와 투자기업 간 소통을 더욱 활성화하고, 탄소중립, 디지털전환 등 글로벌 통상 환경의 변화에 발맞추어 투자 협력의 범위를 다각화하는 한편 한중FTA 양국 간 협력 플랫폼을 최대한 활용할 것을 당부하였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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