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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한반도 평화・통일에 관한 2022 사회적 대화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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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공감대 확산 “사통팔달” 중간결산
- 「한반도 평화・통일에 관한 2022 사회적 대화 심포지엄」 개최 -

□ 통일부는 지난 9월 초 우리 국민들의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노력을 “사통팔달”*이라고 이름 짓고,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인 「국민과 함께하는 통일준비」를 이행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사통팔달” : 사방으로 통일논의를 확산시키고 팔방으로 이어지는 이어달리기를 통해 국민들의 통일공감대 확산

o 이와 관련 11월 3일 오전 9시 30분 「더플라자(서울 중구 소재)」 호텔에서 「한반도 평화・통일에 관한 2022 사회적 대화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지난 두 달간 전국에서 진행되었던 사회적 대화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입니다.

- 이번 심포지엄은 통일연구원과 「평화・통일비전 사회적 대화 전국시민회의」*가 공동 주관으로 진행합니다.

* 「평화・통일비전 사회적 대화 전국시민회의」(’19.4월 출범) : 보수・진보를 포괄하는 다양한 시민단체가 참여한 사회적 대화 협의체(「범시민사회단체연합」,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흥사단」, 「YMCA」, 「한국종교인평화회의(7대 종단)」 등 참여)

- 이번 한 주가 국가애도기간인 만큼, 먼저 이태원에서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을 위한 묵념을 통해 애도의 뜻을 표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심포지엄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 오전에 진행되는 1부에서는 이번 국민참여 사회적 대화의 결과에 대해 토론하고, 오후 2부에서는 사회적 대화에서의 전문가 역할, 그리고 3부에서는 향후 사회적 대화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입니다.

□ 통일부는 이번 회의에서 점검하는 사회적 대화뿐만 아니라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고 전 세계를 무대로,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121212.png 이미지입니다.

o 다음 달 초에는 통일부와 충청남도가 공동으로 비핵・평화 공감대 확산을 위한 공동 토론회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사통팔달”의 노력은 국내에서는 서울과 전국의 주요 도시를 왕복으로 이어달리기를 하면서 삼천리 한반도의 3배에 육박하는 3천km를 넘어섰으며, 해외로는 독일을 방문하면서 1만6천km를 넘었습니다.

□ 통일부는 통일정책에 대한 전 국민적 공감대를 이루는 그 날까지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한 이어달리기를 쉼 없이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반도 평화・통일에 관한 2022 사회적 대화 심포지엄」 웹 초청장 끝.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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