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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전북 문화재 연구의 새 장,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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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소장 오춘영)는 삼례문화예술촌(전북 완주군 삼례읍) 내의 임시청사에서 오는 10월 4일 오후 3시에 개소식을 개최한다.
? * 위치: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삼례역로 75 / 건축면적 : 527㎡(2동, 지상 2층)


?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는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의 6개의 지방연구소들(경주, 부여, 가야, 나주, 중원, 강화)에 이어 7번째 연구소로 지난 7월 23일 신설되었으며, 전라북도 지역의 문화재 조사?연구를 담당한다.?


? 참고로, 전라북도에는 고분유적, 관방유적(군사목적의 시설 유적), 도성유적, 불교유적 등 다양한 유적이 분포하고 있으나 각종 개발 사업과 지역의 조사연구 역량 부족으로 훼손되거나 방치되고 있어 국가 차원의 학술조사연구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는 출범 직후부터 전라북도 지역의 문화유산 조사연구 현황을 파악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2020년부터는 ‘초기철기와 가야 시대를 중심으로 하는 고대문화유적 조사연구’, ‘고건축 문화재 조사연구’ 등 본격적인 중장기 연구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국립문화재 연구기관으로서 지역사회의 문화기반 강화에도 적극 이바지할 것이다.


? 문화재청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 전북지역의 문화유산과 관련한 발굴조사?연구 성과를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이를 바탕으로 문화재 가치를 새롭게 창출해 나가는데 전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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