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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보도자료] 넥스트라이즈 2020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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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벤처·스타트업 간담회
- 국내 자금의 벤처·스타트업 투자 기반을 마련하여 더 많은 유니콘, 데카콘 기업이 등장할 수 있는 시대를 열어야 -



□ 정세균 국무총리는 6월 23일(화) 오후, 「NextRise2020, Seoul*」 행사장(코엑스몰)에서 국내 벤처·스타트업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어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전시부스를 관람하였습니다.
    * 벤처·스타트업의 투자유치 및 대·중견기업과의 사업협력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스타트업 박람회로 ‘19년부터 개최


*(일정·장소) ‘20. 6. 23(화) ~ 6. 24(수),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D홀, E홀)
(주최·기획) KDB산업은행, 한국무역협회,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벤처기업협회, 벤처캐피탈협회
(참여기관) 벤처·스타트업 약 800개사, 국내외 대·중견기업 약 70개사,벤처투자사 23개사 등


   ※ (간담회참석) ▲벤처·스타트업 관계자 : 김영주 무역협회 회장,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 비트센싱, 단꿈아이, 스마트스터디, 캡스톤파트너스, 카카오벤처스, SKT
▲관계부처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문승욱 국무2차장 등
 ㅇ 이번 간담회는 혁신성장 생태계 활성화 및 동반성장 분위기 조성을 위한 정책방향에 대해 벤처·스타트업과 투자자, 기존 기업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개최되었습니다.


□ 정 총리는 대한민국이 벤처붐,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에 힘입은 ICT 발전에 따라 IMF 등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강국 중 하나가 될 수 있었다고 평가하였습니다.


□ 국가경쟁력 레벨업에 있어 중요한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부의 법·제도개선 노력과 함께
 ㅇ 근본적으로 기업인과 투자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벤처·창업의 활성화가 필요하며, 부동산 분야 등에 투자된 부동자금이 벤처·스타트업으로 이동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ㅇ 최근 국내 유니콘 기업의 수가 증가했지만, 주로 해외투자에 의존하여 성장한 점을 언급하며,
 ㅇ 국내 자금의 벤처·스타트업 투자 기반을 마련하여 더 많은 유니콘, 데카콘 기업이 등장할 수 있는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 오늘 열린 「NextRise2020, Seoul」이 벤처·스타트업 활성화에 좋은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ㅇ 정부도 적극행정 지원 등을 통해 우리 창업생태계가 Fast Follwer에서 Fisrt Mover로 변하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하였습니다.


□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내 벤처·스타트업의 현황과 창업·성장 과정에서 겪는 애로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ㅇ 벤처·스타트업과 벤처투자자, 기존 기업간 협력 강화 등을 위한 제도개선 및 인센티브 마련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습니다.


□ 마지막으로, 정 총리는 행사장의 벤처·스타트업 및 대기업 전시부스*를 관람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 (비트센싱) 자율주행을 위한 레이더 제조 등 언택트 기술 전문 벤처·스타트업(단꿈아이) 한국사 캐릭터 등 한국적 컨텐츠의 세계화 추진 벤처·스타트업(삼성NEXT) 삼성전자 內 벤처·스타트업과의 협력·동반성장 추진 담당 부문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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