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보도참고] 코로나19 대응으로 인한 금융공공기관 불이익이 없도록 경영평가 방식을 개선하겠습니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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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2 15:52
1.?기사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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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안 4.2일자 기사?「신보 노조 &ldqu?;긴급지원 와중에도 한가한 평가놀음&rdqu?; 무대책 정부 비판」?제하 기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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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ldqu?;협의회는 이에 현 코로나 사태에 걸맞게 기존방식의 경영평가를 중단하거나 코로나19 대응사업으로 지표를 변경하는 등 목적사업 중심의 공공기관 경영평가 개선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midd?t;&midd?t;&midd?t;&midd?t;&midd?t;&midd?t;&midd?t;&midd?t;&midd?t;&midd?t;&midd?t;&midd?t;&midd?t;
금융당국은 이를 명심하고 당장 속도를 높일 비상한 대책, 현장에 맞는 합리적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다.&rdqu?;라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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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 보도내용에 대한 금융위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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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위원회는 &lsqu?;20.3.24일?「코로나19 관련 금융시장 안정화 방안」에서 발표한 바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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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lsqu?;20년 금융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시?수익성 항목(12/100점 : 이익목표달성도, ROA지표 등)은?제외하고, 코로나19 관련?정책금융공급실적을 최우선으로?평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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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아울러 4.1∼2일 기간중?금융회사 일선창구 현장 지원 방문?과정에서도 일선 창구?금융사 직원에 대한?성과 평가제도 보완?요청이 많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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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대해?금융위원장은 코로나19 극복때까지?직원성과 평가도?이익경쟁의 틀에서?벗어날?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임을 밝힌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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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금융회사의?코로나19 극복을 위한?금융지원에?차질이 없도록 성과평가제도가 운용될 수 있도록 해나가겠음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