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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보도자료] 제9차 목요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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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제9차 목요대화 개최
-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주역, 4050세대와의 소통의 자리 마련  -

□ 정세균 국무총리는 6월25일(목) 오후 4시부터, 삼청당(총리 서울공관)에서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주역인 4050세대와 함께 제9차 목요대화를 개최합니다.
   ※ 참석자 : 23명
  - 4050 일반인 13명 / 서경란 IBK경제연구소 부소장, 김이준 항공대 인문자연학부 교수 황남희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양소영 가정문제 전문 변호사 등 전문가 4명 / 사회부총리, 복지부 인구정책실장, 고용부 고용정책실장 등 관계기관 3명
□ 이번 목요대화는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 4050에게 듣습니다’라는 주제로, 직장인·자영업자·가정주부 등 우리 주변의 4050세대를 초청해서, 실직과 재취업 등 진로고민, 자녀교육과 부모부양의 이중 부담으로 소위 ‘낀세대’로 불리는 4050들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 직장과 가정의 책임감은 높아지고 있으나, 건강문제가 걱정인 40대 직장인 김윤기씨
     △ 코로나와 같은 새로운 환경변화에 적응해야 하는 부담과 사교육비, 노부모 간병비, 노후준비에 대한 걱정도 늘어가는 40대 요양병원 약사 이미영씨
     △ 입시위주 교육체계에서 자녀가 불행해지고 뒤쳐질까 걱정인 50대 직장인 황주현씨
     △ 자영업 실패 후 재취업 과정에서 경력단절과 성별의 벽을 경험했던 50대 대학시간강사 김현숙씨
     △ 평생 직업을 가져온 직장맘으로 자녀교육이 가장 걱정인 40대 유경선 조경업체 대표
     △ 30년 수학강사를 그만두고, 50+재단에서 신중년 사회관계 확장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강연 중인 교육연극협동조합 대표인 50대 서하경씨
     △ 부동산으로 인한 부의 불평등이 저출산·양극화 등 사회문제의 원인이라고 생각하는 우동집 사장 50대 이건승씨
     △ IMF로 실직 후 의류도소매업을 운영하고 있는 50대 장철민씨
     △ 택시기사 직업의 질적 향상과 자부심 제고에 관심이 많은 30년 경력의  개인택시 기사 50대 이선주씨
     △ IT업계에 종사하면서, 50대 조기은퇴 이후 생활이 고민인 40대 이선주씨
     △ 경력단절 후 높은 취업문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고, 현재 50+재단 사회공헌활동에 파트타임으로 참여 중인 50대 윤성희씨
     △ 27년 금융권 종사 후 조경업으로 커리어 전환을 준비중인 50대 김창직씨
     △ 고3 자녀의 입시가 걱정인 전업주부 50대 김경아 씨
□ 오늘 목요대화는 먼저, 서경란 IBK경제연구소 부소장이   ‘4050세대 스마트시니어의 재도전’라는 주제로
 ㅇ 인구비중에서 다수를 차지하면서, 높은 교육수준과 세계화, 최악의 불황과 최고의 호황을 동시 경험한 4050세대가 노동시장에서 갖는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발표하고,
 ㅇ 이어서, 진로멘토링 전문가인 김이준 항공대 인문자연학부 교수가 4050세대의 직장과 가정에 대한 고민을 생생한 사례 통해 소개할 예정입니다.
□ 이번 목요대화는 6.25(목) 오후 16시부터 국무총리실 페이스북 및 https://www.facebook.com/PrimeMinisterKR), KTV 유튜브 등을 통해 생방송됩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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