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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기상·환경·해양 위성 간, 협력의 삼박자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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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환경·해양 위성 간, 협력의 삼박자 맞춘다 
- 기상청, 천리안위성 2호(2A/2B호) 융합 활용 학술회의(컨퍼런스) 개최
- 천리안위성 2호를 활용한 지구 통합감시 체계 마련에 부처협력




□ 기상청(청장 박광석)은 11월 18일(수)~19일(목), 롯데 씨티호텔(대전)에서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원장 김웅서)과 공동으로 ‘제2회 천리안위성 2호(2A/2B호) 융합 활용 학술회의(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 천리안위성 2호: 기상위성인 천리안위성 2A호(2018년 12월 5일 발사)와 환경/해양 위성인  2B호(2020년 2월 19일 발사)로
     구성되어, 세계 최초로 동일 정지궤도에서  지구관측(기상, 해양, 환경)을 하고 있는 위성
 ○ 이번 학술회의는 천리안위성 2호를 운용하는 부처 간의 융합 연구 교류 및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천리안위성 2호를 활용한
    지구 통합 감시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하였다.


□ 이번 학술회의는 △국가기상위성센터 △환경위성센터 △해양위성센터△국내 관련 대학 등 위성 전문가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하였다.
 ○ 천리안위성 2호 관련 △ 기관별 위성운영 현황 발표 △ 천리안위성 2호 융합 활용 및 검·보정 분야 전문가 발표 △ 융합 
    활용을 위한 협의체 구성 등이 진행됐다.


□ 천리안위성 2호를 활용한 지구 통합 감시 체계가 마련되면, △안개 △황사 △에어로졸 등을 좀 더 상세하고 정확하게 탐지할
   수 있으므로 기상재해 예방뿐만 아니라 국민 생활과 건강 향상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더불어, 3개의 위성센터(△국가기상위성센터 △환경위성센터 △해양위성센터)가 함께 모여 천리안위성 2호 융복합 활용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하였다.
 ○ 협약 분야는 △기상·해양·환경 위성 관측자료의 공유 및 활용 △기상·해양·환경 위성 관측자료의 융복합 산출물 공동개발 
    △기상·해양·환경 위성의 운영·품질관리 및 분석 기술 △기타 협의체 운영 목적에 부합하는 사항 등이다.


□ 박광석 기상청장은 “이번 학술회의는 천리안위성 2호에 대한 종합적인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지구 통합감시 체계를 만들어가는
    시작점입니다.”라며, “이러한 시작점을 발판 삼아 앞으로 국민에게 고품질 위성정보를 신속하게 서비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 자세한 사항은 첨부물이나 해당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공공누리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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