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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시작된 독특한 제조 기법으로 만들어진 ‘피커링스 진’, 한국 상륙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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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홀 증류소 코리아가 ‘피커링스 진(Pickering’s Gin)’을 정식 수입 절차를 거쳐 한국에 유통한다고 20일 밝혔다. 피커링스 진은 피커링 가문에서 1947년 만들어진 봄페이 진 레시피를 바탕으로 여러 허브를 첨가해 만든 진이다. 놀랍도록 부드럽고 상쾌하며 풍미가 좋아 2019년 진 어워드에서 금상을 받는 등 다양하고 화려한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스코틀랜드 서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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