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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지역혁신네트워크’ 출범, 3차 규제특구 지정 등 준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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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에 적합한 특구사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계획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14개 시도별 지역혁신네트워크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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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지역별 혁신네트워크 구성을 완료하고 5일 ‘규제자유특구 지역혁신네트워크’ 출범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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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제자유특구 지역혁신네트워크 출범식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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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장소 : 2019. 12. 5(목) 13:30~14:40 / 전라남도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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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자 : 규제자유특구기획단장, 지방중기청장, 지자체별 담당국(과)장, 지역별 특구옴부즈만, 규제자유특구 실무지원단(TP) 등 70명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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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내용 : 14개 지역혁신네트워크 출범식, 지역별 특구사업 발굴·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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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혁신네트워크는 14개 지역 광역 지자체 부단체장(위원장), 시도국장(간사), 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간사), 연구기관*, 특구옴부즈만 등 전문가 15인 내외로 구성됐으며, 이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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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책연구기관, 민간연구기관, 지역연구기관 등 사업분야에 전문성이 있는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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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혁신네트워크는 지역별로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기업의 혁신기술 수요 파악, 특구사업 발굴 등을 수행할 예정이며, 지역에 있는 혁신기업의 신기술 개발과 관련한 애로가 특구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분기별로 1회 이상 지역혁신기업 간담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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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분기별로 14개 지역혁신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특구사업 발굴은 물론, 사업내용이 보완될 수 있도록 하고, 이미 지정된 특구의 성과를 공유해 지역간 협력도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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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달 28~29일 개최한 특구박람회에서 기업이 특구사업과 관련해 제안한 사항에 대해서도 구체화 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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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특구박람회는 지역의 희망특구사업*과 기업의 신기술 개발에 따른 규제애로가 매칭될 수 있도록 진행됐으며, 참여 기업 중 123개 기업과 지자체의 1:1상담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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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46개 기업이 지역의 특구사업 참여를 희망했고, 21개 기업이 특구사업에 추가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 현재 지자체가 향후 희망하는 특구사업으로 아이디어 차원에서 발굴 중인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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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을 진행한 기업들은 경북 햄프산업(의료용 蔘), 광주와 경남의 AI의료, 대구 작업로봇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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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AI의료 사업 중 센서가 적용된 노인용 기저귀 및 이물질 감지 의료기기 등을 활용하는 방안과 작업로봇 특구에 재활의료분야 로봇을 추가하는 내용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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