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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참고자료)산업부 장관, 탄소중립 핵심기술인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CCS) 실증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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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장관, 탄소중립 핵심기술인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CCS) 실증 현장 방문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124() 11,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실증 기술 개발 현장인 CCS 테스트베드(공주대학교 예산캠퍼스 소재) 방문하였음
 


CCUS*는 온실가스를 사후 처리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기술**정부의 탄소중립 선언 이후 중요성이 더욱 증가하였으며,
 


* 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기술)
** 산림 및 해양흡수 등 제외
 


금번 현장 방문은 CCS 기술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연구자들을 격하는 동시에, 연구현장의 어려움을 파악기술개발 투자 보다 효과적인 정부 지원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하였음
 


 


 


현장 방문 개요
 


 


 


 


 


 


 


 


일 시 : ’20.12.10.() 11:00
 


장 소 : CCS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실증 테스트베드(공주대학교 예산캠퍼스 소재)
 


참석자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공주대 총장, 국에너지기술연구원 원장,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원장, 한국화학연구원 원장 등
 


주요내용 : 탄소중립 핵심기술인 CCUS 기술개발 현황 점검 및 관계자 격려
 


CCS 저장 실증 테스트베드(공주대학교 예산캠퍼스에 설치)해양 이산화탄소 저장 환경그대로 구현한 실증설비임
 


동 테스트베드는 해양 CCS 저장 설비의 구성요소인 저장소, 해저배관, 연안터미널, 해상플랫폼 등을 인공적으로 구현한 것으로,
 


이산화탄소 주입 실증을 통해 실제 이산화탄소 저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저장소 조건 변화에 따른 주입 운영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한 설비임
 


동시에, 동 테스트베드는 이산화탄소 주입 실증 기술개발 뿐 아니라 CCS 운영인력 양성 플랫폼으로서의 역할도 수행
 


성윤모 장관은 탄소중립을 위한 핵심기술인 CCUS 기술개발과 조기 상용화에 연구자들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고, 정부도 CCUS 기술이 기후대응 신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을 해 나갈 것임을 밝혔음
 


아울러, CCUS에 대한 수용성 제고를 위해서는 국민들께 시설 안에 대한 확신을 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개발단계부터 안전 관련 기술을 확보하고 연구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하였음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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