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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국립산림과학원 윤새민 박사, 세계목재보존학회 젊은 연구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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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썩게 하는 목재부후균의 유전자 분석 연구 인정받아-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목재공학연구과 윤새민 박사연구원이 5월 30일(월) 슬로베니아 블레드에서 개최된 제53회 세계목재보존학회에서 젊은 연구자상(Ron Cockcroft Award, RCA)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나무를 썩게 하는 목재부후균에서 목재보존제의 유효성분인 구리의 내성에 관여하는 유전자 분석 연구, 나무를 야외에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기술개발 연구 등 우수한 연구 실적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 세계목재보존학회(International Research Group on Wood Protection)는 1969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된 목재 보존 분야의 세계 최대의 학술대회로, 전 세계 젊은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매년 10여 명에게 젊은 연구자상을 시상하고 있다.

□ 더불어 학술대회에서 국립산림과학원은 ‘2050 탄소중립 추진계획’에 따라 추진한 방부처리 목재의 장기 내구성 평가와 개질 처리 목재의 야외 내후성 평가 등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참가자들과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였다.

□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공학연구과 심국보 과장은“목조건축은 잘 짓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라며 “유지 관리와 수명을 늘리기 위한 연구를 통해 목재 이용 확대, 목재 산업 활성화, 탄소중립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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