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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인천·울산·천안·전주 거리노숙인 지원 거점 조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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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울산·천안·전주 거리노숙인 지원 거점 조직 시범운영
- 향후 2~3년간 거리노숙인 현장 보호 활동 전담인력 및 사업비, 시설기능 보강 등 지원 -


□ 보건복지부는 「제2차(’21년~‘25년)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지원 종합계획」에 따라 거리노숙인 지원 거점 조직을 시범운영 할 4개 노숙인시설*을 공모·선정하였다.


 * 2022년 거리노숙인 지원 거점조직 육성 시범사업 수행기관
  ① (인천광역시) 내일을여는자활쉼터, ② (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노숙인자활지원센터, ③ (충남 천안시) 천안희망쉼터, ④ (전북 전주시) 전주다시서기센터

 
 ○ 거리노숙인 지원 거점 조직을 시범 운영하게 될 노숙인시설은 향후 2~3년간 거리노숙인 지원 전담인력 인건비 및 사업비, 시설기능보강 예산을 지원받아 거리노숙인 현장 보호 활동을 실시하고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는 등 노숙인종합지원센터*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노숙인종합지원센터) 노숙인의 주거, 의료, 고용지원을 위한 상담 및 복지서비스 연계, 응급조치, 심리상담 이외에 위기관리 사업 등 지원

□ 이번 공모(2022년 5월 23일(월) ~ 6월 10일(금))에는 총 9개 시설이 신청하였고, 거리노숙인 발생 현황 및 사업계획서 등을 고려하여 당초 계획보다 1개소 늘어난 4개소를 최종 선정하였다.

□ 아울러, 보건복지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노숙인시설 지역 단위 협력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한 2개 사업도 선정하였다.

 ○ 선정된 2개 사업은 대구지역 ’노숙인 지역사회 재정착 사업‘(대구쪽방상담소 외 2개 시설)과 부산지역 일자리 참여자의 성공적인 자립 지원을 위한 ’희망을 잇다‘ 사업(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 외 7개소)이다.

□ 보건복지부 곽숙영 복지정책관은 “「제2차(’21년~‘25년)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지원 종합계획」의 성과 제고를 위해 지역 노숙인시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 “거리노숙인 지원 거점조직을 시범 운영하게 될 노숙인시설에 대해서는 매년 성과평가 및 자문 등을 통해 노숙인종합지원센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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