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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기후환경친화적 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해 환경시민단체와 머리를 맞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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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기후환경친화적 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해 환경시민단체와 머리를 맞대다!
- 6.16(), “기후환경친화적 재생에너지 민관협의회발족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 이하 산업부)6.16일 환경시민단체와 함께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재생에너지의 차질없는 보급 위해 친환경적 재생에너지의 보급 확대 방안에 대해서 논의하는 기후환경친화적 재생에너지 민관협의회(이하 협의회)를 발족하고 1 협의회를 개최하였음
 

이번 1차 협의회에서는 협의회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 목표 및 속도 설정에 대해서 논의하였음
 

 

< 협의회 개요 >
 

 

 

일시/장소 : 6.16() 14:0017:00 / 대한상의 8층 회의실
 

참석자 : (산업부) 최우석 신재생에너지정책단장,
(한국에너지공단) 이상훈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
(환경시민단체) 그린피스기후변화행동연구소기후솔루션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녹색연합생명의숲생태보전시민모임에너지시민연대에너지전환포럼한국내셔널트러스트환경운동연합의 대표 등
 

현재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실현재생에너지의 대폭 확대에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으나,
 

재생에너지 보급 현장은 사업자-정부-환경단체-지역사회 등 여러 이해관계자의 이해가 엇갈리고 있는 것이 현실
 

ㅇ 이에 산업부와 환경시민단체는 환경가치 보전 및 지역 이해관계자와의 공감대 형성 등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주요 원칙과 기준 및 효과적인 이행방안에 대해서 지속적인 논의의 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여 협의회를 발족하게 되었음
 

협의회는 정부, 공공기관 및 환경, 생태, 에너지 분야의 11개 환경시민단체 등으로 구성하여 매월 원탁회의를 개최하며,
 

ㅇ 재생에너지 확대 관련 총론과 태양광, 풍력, 바이오매스 등 재생에너지별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궁극적으로 환경가치 보전과 주민수용성을 고려한 재생에너지 확대 원칙과 기준 및 대안을 마련하고자 함
 

산업부 최우석 신재생에너지정책단장환경생태 분야에 최고 전문가들이 이번 협의회에 참여한 것은 재생에너지 보급확대의 중요성을 반증하는 것이며, 환경시민단체의 의견을 잘 경청하고 논의되는 결과를 정책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하였음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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