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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산정실장 초청,「민간주도 우주산업 소부장 발전 협의회」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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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산정실장 초청,
민간주도 우주산업 소부장 발전 협의회발대식 개최
 

- 우주분야 핵심 소재·부품·장비 개발 및 군 우주기술 민간이전 방안 논의 -
-우주산업 소부장 발전전략수립 추진, 산업부 우주분야 관련 조직 개편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 주영준 산업정책실장1215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우주분야 핵심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개발 () 우주기술 민간이전 촉진 등을 목표로 하는민간주도 우주산업 소부장 발전 협의회발대식에 참석하여 축하하고, 기업대표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 민간주도 우주산업 소부장 발전 협의회발대식 개요 >
 

 

 

(일시/장소) ‘21.12.15.() 15:00~16:30 /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2층 국화룸)
 

(주요참여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대한항공, KT Sat, 3M코리아, KAI, LIG넥스원, 대한항공, 현대차, 아마존웹서비스, LG ES 30여개 기업 * 별첨 참조
 

(주요지원기관) 한국자동차연구원, 민군협력진흥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재료연구원, 테크노파크(경남, 전남, 부산),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등
 

(진행방식) 현장 참석 및 줌(Zoom) 활용 온라인 참여 병행
 

협의회 항공·우주·자동차·소재·에너지·방산· 서비스기업, 정부출연연구소, 지자체 등 총 70여개 기관이 참여하여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급성장하는 우주산업**소부장 분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구축하기로 하였다.
 

* 민간기업이 자율시장 경쟁구도의 우주개발을 통해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는 시대로 발사체 재사용, 소형위성 대량생산, 상용부품 우주산업 적용 등으로 사업성 확보
** 세계우주산업은 `19년 기준 2,707억불 규모로 ’4011,000억불(4)로 성장이 전망(모건스탠리)되고, 우주개발 참여국은 ‘0030개국에서 ’2085개국(2.8)으로 증가
 

항공·우주기업은 수요제공, 기술자문, 실증 등을 통해 국내 개발된 우주 소부장 상용화 방안과,
 

- 자동차·소재·에너지·서비스기업 등은 상용부품적용, 기술융합, 모듈화, 비즈니스모델 개발을 통해 기술혁신 비용저감* 대책을 도출한다.
 

* (해외사례) 1kg당 발사비용(저궤도) ’165,600달러’20950달러(스페이스X) 및 소형위성 1기당 제작비용 4억원선으로 저감(플래닛 랩스)
 

- 또한 참여기업들은 우주 모빌리티·태양광발전·자원활용 등의 기술개발 방안을 마련하여 미래 수요대비할 계획이다.
 

협의회총괄위원회5개 분야(위성·서비스, 발사체, 산업기반, 에너지, 모빌리티) 분과별 TF’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중소기업, 스타트업의 대표·임원 및 정출연, 대학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 민간주도 우주산업 소부장 발전 협의회구성 >
 

 

 

 

 

 

 

 

 

총괄위원회
 

 

 

 

 

 

 

 

 

 

 

 

 

 

 

 

 

 

 

 

 

 

 

 

 

 

 

 

 

 

 

 

 

 

 

 

 

 

 

 

 

 

 

 

 

 

 

 

 

 

 

 

 

 

 

 

 

위성·서비스
 

발사체
 

산업기반
 

에너지
 

모빌리티·기타
 

우주 소부장은 그 특성상 수요가 한정되고, 극한환경(온도변화, 우주방사선 등)노출되어 최상의 기술력*내구성·신뢰성이 요구되며,
ㅇ 국내 기업의 경우 우주헤리티지** 부족으로 국내외 수요처를 확보하지 못하는 점이 주요 애로사항이다.
 

* 선진국(미국) 대비 우리나라 기술수준은 발사체 분야 60%(기술격차 18), 우주관측 55%(기술격차 10), 우주탐사 56%(기술격차 15) 수준으로 평가(KISTEP)
** 실제 우주환경에서 품질을 검증하는 것으로 인공위성의 경우 지상에서 우주환경을 모사하여 테스트가 사실상 어려워 실제 위성개발에 성공한 헤리티지(heritage)가 중요
 

이에 협의회는 우주 소부장의 수요발굴, 공동연구기획, 우주환경시험, 사업화협력 등의 지원 방안을 집중 도출하고, 이와 더불어 군 우주 기술 민간이전 방안(spin-off) 등도 제시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협의회를 통해 발굴된 과제들을 소부장개발사업’, ‘민군기술협력사업’,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등을 통해 공공수요 확대, R&D 민군협력, 인프라 구축 지원하고,
 

우주기술의 확산기* 진입 촉진과 우주시장의 급성장 등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주도의소부장 연계 첨단 우주산업 발전전략수립(‘22년 상반기)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기업들이 필요한 소부장 발전전략, 생태계 조성방안 등을 담기로 하였다.
 

* 선진국의 경우 우주산업이 태동·정착기를 거쳐 ’20년대부터 민간이 다양한 비즈니스모델을 통해 이익을 창출하는 성숙기에 진입한 반면 국내는 정착기 수준
 

발전전략은 스페이스X(미국), 아리안스페이스(유럽) 등 우주분야 주류 기업들의 전략과 차별화하고, 국내 ICT, 전기·전자, 제조분야 강점을 활용하는 틈새전략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주영준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우리가 만든 소부장을 활용하여 제작한 위성이 경제성 있는 국산 발사체로 발사 및 실증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가 형성되어야 한다.” 면서,
 

이렇게 검증된 우리의 소부장과기부대형 프로젝트, 국방부전력체계 위성에 들어가고 나아가 스페이스X 해외 우주산업당당한 참여자가 될 수 있도록 우리의 민간 우주산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를 위해 우주분야 관련조직 개편추진하고 우주 및 민군기술협력 분야 프로그램디렉터(PD)신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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