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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직업훈련기관 코로나19 방역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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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안정적인 평생 직업능력개발 적극 지원”

고용노동부 안경덕 장관은 12.7.(화) 15:00 동양직업전문학교를 방문하여 코로나19 방역상황 현장을 점검하고, 훈련기관 관계자 및 훈련생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변이(오미크론) 발생 및 확진자 급증 등 엄중한 방역 상황에서 고용노동부의 장.차관 및 실.국장들이 직접 소관 시설을 점검하는 ‘특별방역현장점검’(12월간)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아울러, 디지털.저탄소로의 산업구조 변화 등에 따라 직업훈련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주요 지원사업인 ‘국민내일배움카드’ 훈련기관의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시행됐다.

그간 고용노동부는 평생에 걸친 국민의 직업능력개발을 지원하고자 2020년에 기존 내일배움카드를 ‘국민내일배움카드’로 통합하고, 2021년에 "근로자직업능력개발법"을 개정하여 직업훈련의 지원대상을 국민으로 규정한 바 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는 국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한시적으로 훈련비 중 자기부담금 비율(15%p)을 경감하고, 훈련장려금을 인상(11.6→ 30만원)하는 등 유연한 제도 운영에 힘을 기울였다.

이에 따라, 국민내일배움카드는 2020년부터 2021년 10월까지 약 181만명이 발급받고, 약 154만명이 그를 통해 직업훈련에 참여하는 등 국민의 주요 직업능력개발 제도로 정착하였다.
이는 국민내일배움카드 시행 이전 2년간(2018~2019년) 카드발급자 및 훈련참여자 수보다 각각 35.8%, 7.3%가 증가한 것으로, 2022년에는 예산 확대와 대학교 3학년 등 지원 대상 확대에 따라 더 많은 국민에게 직업능력개발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경덕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해 그간 직업훈련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최근 훈련기관의 노력과 정부의 지원으로 비대면 훈련의 확산 등 긍정적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라고 하며 “변화하는 상황에 발맞추어 국민이 평생 직업훈련을 안정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훈련기관 등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이어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문  의:  인적자원개발과 이원준 (044-202-7318)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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