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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민간 관리 미생물, 국가에 중복보존 위탁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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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관리 미생물의 국가 중복보존 위탁 관리 서비스가 3월 2일부터 가능해진다.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은 기업과 연구소가 보유한 산업용, 연구용 미생물 등 활용 가치는 높으나 국가 생물자원으로 등록되지 않아 유실 위험이 있는 농업, 식품 미생물의 안전 중복보존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에 시작되는 서비스는 농촌진흥청 농업미생물은행(KACC)에서 제공한다. 보존 기관은 최초 5년 이하이며, 이어서 5년 단위로 연장할 수 있다. 보존되는 미생물은 비공개이며, 보존을 신청한 기업이나 연구소 허가 없이는 누구도 접근할 수 없다.


안전 중복보존 서비스를 원하는 기업과 연구소는 농업유전자원정보센터‘씨앗은행’ 누리집(genebank.rda.go.kr)의 안전중복보존 서비스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농업미생물은행에 신청하면 된다.


기업과 연구소가 보유한 미생물을 안전하게 중복보존하게 되면 혹시나 발생할 수도 있는 미생물 사멸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해당 미생물을 산업, 연구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문의] 국립농업과학원 농업미생물과장 김남정, 홍승범 연구관 063-238-3025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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