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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복 시인, 6번째 저서이자 시집 ‘12월의 편지’ 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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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문학공원은 조성복 시인이 6번째 저서이자 시집 ‘12월의 편지’를 펴냈다고 밝혔다. 아호는 화담(花談)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 시창작과정을 수료한 조성복 시인은 2017년 ‘창조문학’에 시로 등단, 2018년 ‘창조문학’에 수필가로 등단했다. 조성복 시인은 이 시집의 ‘시집을 펴내며’를 통해 “현관문 앞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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