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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하우스 ‘매출 최소화 이익 최대화’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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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하우스가 매출을 줄여서 이익을 극대화한다는 역발상의 경영으로 주가 상승률 1위(1164%)와 사장 재임 기간 주가 상승률 1위(113.7배)를 기록한 기업의 경영 노하우를 담은 ‘매출 최소화 이익 최대화’(저자 기노시타 가쓰히사)를 출간했다. 매출 최소화 이익 최대화는 단돈 10만원으로 시작한 사업이 매출 1000억원에 이익 290억원의 기업으로 성장하게 된 비결, 특히 고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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