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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해명] 동아시아철도공동체 국제세미나는 철도공사 등과 긴밀히 협조하여 진행하였고 외교적 결례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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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동아시아철도공동체 국제세미나(9.4)에 한국철도공사가 참석하지 않은 것은 부처 간 불협화음으로 비춰질 수 있고, 외교적 결례로 볼 수 밖에 없다는 보도내용(10.1)은 사실이 아닙니다.

동아시아철도공동체 국제세미나는 국토부가 매년 9월경 개최하는 글로벌협력인프라컨퍼런스의 한 세션으로 개최키로 올해 초부터 계획되어 있었으며, 세미나 준비과정에서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개발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논의하여 왔습니다.

한국철도공사 손병석 사장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9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하였고, 세미나에는 국제협력분야 부서장(1급)이 참석하여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본 국제세미나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개발연구원과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주관한 행사로서 관계국 정부기관, 국제기구, 연구소, 대학의 전문가가 참석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 김경욱 2차관이 러시아 차관, 몽골 차관 및 중국의 고위급 정부 대표단을 맞이하는 등 외교적 결례로 간주될 만한 일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본 행사에서는 세계은행과 한국개발연구원이 발제를 하고 러시아와 몽골의 정부관계자, 중국·한국의 정부 관계자 및 전문가, 일본의 전문가 및 세계은행·광역두만강개발 등 국제기구 전문가가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이어졌으며, 동아시아철도공동체의 설립에 대하여 참석한 정부 대표단과 국제기구의 지지를 확인하는 성과도 있었습니다.

< 관련 보도내용[아시아경제, 뉴시스 10.1.(화) >
“앙꼬 빠진 국토부 국제행사…文대통령 동북아 철도구상 시작부터 삐걱”, 윤영일 “동아시아철도공동동체 구상 ‘반쪽 행사’ 전락…시작부터 삐걱”
- 9.4. 국토부 주최 동아시아철도공동체에 한국철도공사 불참
- 부처 간 불협화음으로 비춰질 수 있고 외교적 결례로 볼 수 밖에 없음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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