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면 남성의용소방대장 이재업 시인, 두 번째 시집 ‘거꾸로 자라는 나무’ 펴내 뉴스와이어신상품 0 59 0 04.16 15:29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87897&sourceType=rss + 8 http://api.newswire.co.kr/rss/theme/101 + 9 도서출판 문학공원은 강원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남성의용소방대장으로 봉사하고 있는 이재업 시인이 두 번째 시집 ‘거꾸로 자라는 나무’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시집은 크게 4부로 꾸며졌다. 제1부 ‘혼자 도는 바람개비’에 20편, 제2부 ‘내 인생의 기도’에 20편, 제3부 ‘차 한 잔의 여유’에 20편, 제4부 ‘갈매기의 꿈’에 22편까지 총 82편의 시로 구성돼 있으며, 김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