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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미래산업 선도할 ‘예비 오션스타 기업’은 바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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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선도할 예비 오션스타 기업은 바로 우리!
- 해수부, 해양수산 유망기업 10개사 선정 및 지원 본격화 -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미래 해양수산 산업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되는 예비 오션스타 기업’ 10개사를 선정하여 본격적으로 지원에 나선다고 2()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혁신성과 기술성을 갖춘 유망기업이 해양수산 분야를 선도하는 오션스타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예비 오션스타 기업을 선정하여 창업·투자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 해양수산 분야 매출액 1,000억 원을 달성하는 벤처·창업 기업
 
  양수산부는 한국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과 함께 지난 120일부터 25일까지 공모를 진행하여 기업들의 신청접수를 받았으며, 창업·투자 관련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기업의 역량과 기술의 혁신성, 투자 가능성, 성장 잠재력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였다. 결과,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여 성장 가능성이 큰 초기단계 기업 7곳과 매출액 증가 등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여 오션스타 기업으로의 도약 가능성이 큰 성장단계 기업 3곳이 선정되었다.
 
분야
기업수
기업명
초기단계
7
빈센, 포어시스, 씨드로닉스,
유주, 맵시, 아티슨앤오션, 한국컴포짓
성장단계
3
더파이러츠, 해양정보기술, 씨웰
 
  이 중, ‘아티슨앤오션은 다이빙을 위한 수중 디지털 장비와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개발하는 청년 창업기업으로, ‘해양수산 수요 기술개발 사업 창업기업 사업화 자금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의 고도화 및 제품화를 원받아 지난해 매출액 10억 원과 해외 크라우드펀딩 8억 원을 유치하성과를 냈으며, 김정일 대표이사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하는 30세 이하 아시아 리더 300인에 뽑히기도 하는 등 기업이 가진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성장단계 기업으로 선정된 더파이러츠는 수산물 유통 시장에서 생산자-판매자-소비자를 연결하는 온라인 플랫폼인 인어교주해적단을 혁신적으로 도입한 기업으로, 향후 우리나라 산지 공급자와 해외 소비자를 연결하는 국제 수산물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이 기업은 창업 3년 만에 200억 원대의 매출액을 달성하기도 하, 수산분야를 선도하는 오션스타 기업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이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선정된 ‘2021 예비 오션스타 기업에 대해 전문가 컨설팅, 사업화 자금, 투자유치 활동 등 기업 수요에 맞춘 해양수산 창업투자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간담회 개최 등 추가 지원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오영록 해양수산부 해양수산과학기술정책과장은 올해 선정된 10개 기업이 오션스타 기업으로 성장하여 우리나라 해양수산 분야를 선도하고, 나아가 해양수산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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