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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문승욱 산업부 장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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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 산업부 장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방문
 

- 대한상의·경총·무역협회 등에 이어 경제단체 현장소통 이어가 -
- 청년 일자리 창출의 보고(寶庫) 중견기업 적극 육성,‘24년까지 6천개 달성 -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62()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이하 중견련’)를 방문해 강호갑 회장을 면담하였음
 

* 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27조에 근거한 법정단체
 

금번 방문은 대한상의(5.12), 한국경영자총협회(5.14), 중소기업중앙회(5.17), 무역협회(5.27)에 이은 경제단체 순회방문의 일환이며, 이로써 문 장관은 취임 후 경제 5단체장을 모두 개별 면담하고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음
 

ㅇ 특히, 최근 한-미간 공급망 안정성 협력 강화 등 방미 경제성과공유하고 산업 전환기 중견기업의 현장 애로를 직접 청취하며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
 

 

문승욱 장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방문 개요
 

 

 

·일시/장소 : ‘21.6.2() 10:00~10:30 /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의실
 

·참 석 자 : 문승욱 산업부 장관 -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주요내용 : 중견기업계 현황 점검, 애로·건의사항 청취 및 기업-정부 간 소통강화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중견기업은 전체 기업의 0.7%불과하지만 매출의 15.7%, 수출의 17.3%, 고용의 14.3%를 담당한다면서,
 

지난해 기업군 중 가장 높은 5.2%의 고용증가율을 기록한 데서 보듯 중견기업의 발전은 최고의 복지일자리 창출과 지속가능한 성장 직접적인 방아쇠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음
또한 강 회장은 중견기업에 대한 문승욱 장관의 깊은 이해도와 정책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책 실효성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신임 장관에 대한 기대를 전하고,
 

4차 산업혁명 대응의 관건인 디지털 전환 지원과 중견기업의 투자를 유인할 수 있는 제도 개선 등을 통해 단단하고 연속적인 기업 환경 조성하는 데 힘써줄 것을 요청하였음
 

문 장관은 2012년 정부에 중견기업정책국이 신설되면서 초대 중견국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안고 중견기업의 글로벌 전문기업 성장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애썼던 기억이 생생하다며,
 

9년이 흐른 지금 중견기업의 수와 전체 고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두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평가함
 

문 장관은 중소·벤처기업중견기업이 되고, 중견기업이 대기업으로, 세계일류기업으로 도약하는 선순환 구조에서 중견기업은 중심이 되는 핵심축이라며,
 

정부가 기업의 성장디딤돌을 착실하게 쌓고 허리가 튼튼한 한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중견기업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함
 

구체적으로, ”2024년까지 등대 중견기업 100 집중 육성, 전체 중견기업 6천개 달성을 목표로 인력, R&D, 수출, 금융, 세제 등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답변함
 

아울러, 문 장관은 최근 탄소중립·디지털 전환 등 산업구조의 근본적 재편 과정에서, 중견기업 육성 대표 정책인 월드클래스사업*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고 ESG를 실천하는 모범기업중견기업의 향후 10 비전으로 제시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함
 

* 월드클래스 2단계 사업 주요내용 : ’30년까지 우수한 역량을 갖춘 기업 200개사 내외를 선발하여 총 9,135억원을 투자하고, 셰르파 기관을 통해 경영 주기 지원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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