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Humor

20대女, 스토킹 남성 결박 뒤 흉기 살해

이야기꾼 0 3,632 2016.01.18 20:08

B씨는 6개월 전 A씨 어머니가 운영하는 미용실에 이발을 하러 갔다가 A씨를 알게 된 뒤 계속 스토킹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와 A씨의 어머니는 봉사활동을 하며 알던 사이였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며 "우울증 약은 먹었지만 정신 질환에 대한 판정을 받을 일은 없다"고 말했다. 

 

 

 

 

 

 

 

 

 

40대 남자가 20대 처자한테 너무 작업 건거 같은데. 그나저나 결과가 서로 안타깝다.

Comments

알파 베이직 젯소 500ml
칠성상회
3M 전자계산기 SJC-830P
바이플러스
토이웍스 KC정품 유유자적오리 애착인형 100cm
칠성상회
방우 시가 소켓 12V - 24V 겸용 카라반 캠핑카 DIY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