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Humor

'남편 시신 7년간' 두고 퇴직연금 탄 부인 '무죄'

이야기꾼 0 3,094 2016.02.04 01:29

경찰이 시신을 찾았을 때 시신은 거실 카펫 위에 이불을 덮고 누워 있었으며 깔끔한 옷차림이었다. 방부처리가 의심됐을 만큼 상태도 깨끗했다.


경찰은 남편이 2007년 초 43세로 사망했다고 추정했으나 A씨는 "남편이 숨이 끊어지지 않고 살아 있었다"고 주장했다.

 

 

 

 

 

 

 

 

 

 

사연이 있는거 같다.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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