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Humor

생일빵

저푸픈 0 745 2018.10.24 13:21

1353957113_pie_attack_fail.gif

 

가을날이 그립다.

나는 이번 가을에 그 산을 보았다.

방금 보고 싶었어요.

왜 가을바람이 그렇게 희박했을까?

저 위에서 하늘을 봤어요.

그들은 왜 그렇게 높고 외로웠을까?

코스모스는 새 책에서 부드러워진다.

여러분 각자는 냄새를 풍깁니다.

네!

나 좀 봐요!

깊어지는 가을 정령 즐기기

그는 쉬겠다고 말했다.

Comments

프로비즈 고주파 클립보드 A5
칠성상회
차량용 정보보호 시크릿 야광 주차 번호판 DD-10700
칠성상회
오피스존 이중 창봉투 100매입 대량 우편 무지 봉투 O
칠성상회
NF쏘나타 페인트 Y5 스티커 슬릭실버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