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Humor

미국 육사생도 '통과의례' 장난이 유혈극으로 번져

그런데 올해 여름 훈련이 끝난 지난 8월20일 1학년 생도들이 베개 던지기를 하다 30명이 부상했다. 이 가운데 24명은 뇌진탕에 걸렸을 정도로 부상 정도가 심했다.

20150906021512806efrl.jpg

1학년 생도들이 통과의례의 규정과 관행을 무시하고 베갯잇에 머리에 써야 할 헬멧 등 딱딱한 물체를 채운 뒤 던지는 바람에 이를 맞은 학생들이 크게 다쳤기 때문이다. 

 

 

 

 

 

조선에서는 돌싸움으로 사람도 죽는데 다친 걸로 겨우. 

Comments

모나미 유성매직 흑색 12개
칠성상회
팬시로비 공책 5000 칸이넓은 노트 (10mm) (랜덤1개)
칠성상회
원형 투명 실링 스티커 20mm 1장 50개
칠성상회
3M 스카치 쿠션랩 포장용 에어캡 3003
바이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