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Humor

"임신이 벼슬이냐"

사랑방지기 0 1,534 2017.10.10 23:30

두 달 전 첫 아이를 낳은 정은서(30) 씨는 출산 직전 친척 어르신이 한 말만 생각하면 화가 치민다. 만삭 당시 배가 너무 부른 탓에 걷기가 힘들다고 하소연했다가 “임신이 대수냐. 이건 아픈 것도 아니다. 옛날에 우리 때는 더 힘들었다”며 핀잔이 담긴 답변을 들은 것. 정 씨는 친척 어르신의 답변이 황당하기 짝이 없었지만 그저 조용히 참고 넘기는 수 밖에 없었다.  

 

 

 

 

 

임신은 벼슬이 아니고 벼슬보다 더 높은거야! 어른이면 더 잘 대해줘야지 "우리때는" 이런 소리나 하다니.

Comments

지앤제이 하복 브라운 양쪽 두줄 주름 치마 (강일고
3W 엔리치 풋 트리트먼트 100ml 수분충전 청결유지
쿨티 남성 V넥 여름 무지 아이스 반팔 티셔츠 KK855
국산 정장양말 무압박 다이아 중목 남자 10켤레
(SM)미용이발기 바버101 교체날
오젬 갤럭시탭S8 프로텍션 핸드스트랩 케이스
타이탄풀커버필름2매 갤럭시S23울트라 SM-S918N
갤럭시A15 A156L 카드수납 스트랩 목걸이 케이스
이케아 GLASIG글라시그 미니양초홀더 유리5x5cm 5개입
인테리어 다용도 세탁기 덮개 건조기 커버 논슬립커버
다올 아이언 이동식 행거 500 화이트 매장용 철재행거
오공 마루커버시트(화이트) WT90 장판보수 테잎형
LX-291 타이머 쿠킹 요리 주방 조리타이머
요거트볼 아이크스림 그릇 아포가토 용기 컵 디저트볼
밀크소다 암바사 345ml 24캔
코카콜라 업소용 500ml 24PET

3M 1181 동테이프 동박테이프 25mm x 1M
바이플러스
바르네 풀테이프 리필 BGT-0180R 12개 MB O
칠성상회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