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Humor

폭로한 여인 폭행한 엄마 '무죄'

사랑방지기 0 3,332 2016.03.21 01:31

사진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란 이씨는 "나중에 당신의 남편 A씨와 함께 만나 다시 얘기하자"며 안씨를 돌려보내려 했다.


하지만 안씨는 B씨의 아버지인 이씨의 남편에게도 사진을 보여주겠다며 버텼다.

이씨와 안씨의 승강이가 벌어졌고, 소란에 놀라 잠을 깬 이씨의 남편이 "무슨 일이냐"며 안방 문을 열고 나올 때였다. 

 

 

모바일로 남긴 댓글판사가 바람핀쪽 마음을 너무 잘이해한다. btn_report3.gif
댓글의 댓글 18
베플송륜선| 03.20 08:19
모바일로 남긴 댓글그럼 안씨가 뱓았을 충격은 충격도 아니란 소리네 btn_report3.gif
댓글의 댓글 32

 

 

 

 

 

 

 

 

 

 

 

 

 

 

 

 

 

이해가 안 가는 판결이다. 저 폭행이 정당방위라는 거잖아. 댓글을 봐라. 이게 과연 상식적인지.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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