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 Stars

잘 막고 잘 넣고 도움까지…김민재의 날

태영이 0 210 2023.12.19 07:12

골을 넣은 후 환호하는 ‘괴물’ 수비수 김민재. 분데스리가 데뷔 골과 데뷔 어시스트를 이날 동시에 달성했다. [사진 바이에른 뮌헨]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 구단은 1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비디오판독(VAR) 악재를 딛고 데뷔 골과 데뷔 어시스트를 동시에 기록한 ‘괴물 수비수’ 김민재(27)의 활약을 칭찬했다.

뮌헨은 이날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독일 분데스리가 15라운드 홈경기에서 멀티 골을 터뜨린 해리 케인과 1골 1도움을 기록한 김민재의 활약에 힘입어 3-0으로 이겼다. 

축구 통계 사이트 소파스코어와 후스코어드닷컴은 경기 최우수선수(MOM)에 선정된 김민재에게 케인보다 높은 평점을 줬다. 

소파스코어는 김민재에게 8.3점(케인 8.2점), 후스코어드닷컴은 8.8점(케인 8.5점)을 줬다.

승점 35를 기록한 리그 2위 뮌헨은 한 경기를 더 치른 선두 레버쿠젠(승점 39)을 승점 4점 차로 추격했다. 

뮌헨 구단은 “케인과 김민재의 활약 덕분에 손쉽게 이겼다. 특히 김민재는 뮌헨 입단 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클래스를 입증한 경기”라고 평가했다. 

김민재는 올 시즌 뮌헨에 입단해 이날까지 리그 14경기에 출전했다.

Comments

(SM)자개공주손거울 단오도
캐리어 벨트 수화물 열림방지 스트랩 블랙
데일리 물결 웨이브 포니테일 여자 부분 가발 집게
스콰즈 남성 슬리퍼 샌들 데일리 슈즈 SSS527
(IT) 한성컴퓨터 P56 노트북 키스킨 키커버
휴대폰 스마트폰 미러톡 스마트폰 누워서 거치대
갤럭시노트20 카노 스탠딩 다이어리 케이스 N981
슈퍼 프로텍트 케이스 갤럭시A15(A155/156) (반품불가)
유진 219 BNGP 블랙골드 목문 방문손잡이 욕실용
우드케어 오일스테인 woodcare 10리터
이케아 GLASIG글라시그 미니양초홀더 유리5x5cm 5개입
강력 가죽 보수 테이프
다운블로우_DBS2HB 5107M_남자골프웨어사선배색반팔티셔츠
코카콜라 업소용 슬릭 245ml 30캔
나프탈렌 화이트 케이스 행거형 6개입 N-2399
휴대용 폴딩 자바라 높이조절 접이식 아코디언 코끼리 의자

반짝반짝 보석스티커(1000원X20개)
칠성상회
월드 중장비-지게차 자동차 미니카 건설차
칠성상회

맨위로↑